오픈 휠에 낮게 깔아진 모습이 역시 멋있습니다^^
cad 작업 사진 입니다.
엔진은 역시 500마력 짜리 콜벳 엔진 입니다. 엔진 데이타를 어디에서 구했는지 의문 입니다.
국내에서는 저런 데이타 유출은 쇠고랑 찰 수 있는 일인데... 대단 합니다.
오랜 cad 작업으로... 저 정도의 섀시 작업은 일도 아닌데 엔진이나 트랜스미션 데이타를 구할 수 없어 일일이
역설계 해서 사용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런트 인보드 타입 더블 위시본 구조에 리어는 리지드 액슬의 서스펜션을 코일 쇽에 달아 매었습니다.
설계한 데이타와 똑같이 스페이스 프레임을 제작 하였군요.
흔히들 자동차 프레임을 제작 하는데... 이것이 좌우 대칭도 맞추어야 되고 용접시 발생 되는 수축 변형도 없어야 하고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별도로 지그를 제작 하여 제작을 많이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라...
자동차를 제작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거대한 걸림돌 입니다.
콜벳 엔진의 앞테...
뒷테..
ㅎㅎㅎ 빨간색이 피가 끓어오르는듯한 역동성을 주는군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 입니다.
요 차량은 같은 프레임에 무스탕 4.6L엔진에 수퍼차저를 더해 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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