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obra 탈형

스폰슨 몰드 작업중 한컷입니다.작업모습을 상세히 올리고 싶으나 frp 작업 특성상 작업중엔

디카같은 걸 다루기가 싶지않아 작업 완료후 찍은 사진입니다.

메인 바디 몰드 작업중.....

센터 바디 탈형후 몰드의 모습 입니다. 사진으로는 멀쩡해 보이나 ... 겔코트가 덜 경화 되어

중간 중간 약간의 지짐이가 발생 되었습니다.(frp작업은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하는데... 정성 부족인거

같습니다.)

RH 스폰슨 탈형후 몰드와 한컷 햇습니다.

요번에도 몰드 제작에 실패한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시 작업하고 싶습니다만....시간도 시간이지만 빨리 완성해 주항하고픈 마음에 기냥 진행 하기로 하고 바로 제작 들어갑니다.

cobra 탈형...(9일 가량을 열심히 작업한 결과물 입니다.) 

센터 바디 무게만 330g 입니다.

예상대로 제품의 상태는  별로 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이지만 한쪽 스폰슨은 언더컷이

있었는지 바닥 부분이 심하게 날라가 조각조각 찾아내어 순접으로 접착후 열심히 사포를 대야할거

같습니다.

양쪽 스폰슨은  개당 155g  total 640 g 정도 됩니다.

여기에 모터 372g  변속기70g 수냉자켓50g 수신기14g  BEC 6g 서보 32g

기타 스크류 베어링 샤프트 120~150g  밧데리 니켈수소 16cell 960g

대충 합하면 2300~2400g 정도 될듯 합니다.
빨리 조립이 이뤄져야 얼음 얼기전에 주항한번 할텐데... 오늘 첮눈이 내려 버리네요..

"하이드로리프터"  물건 받은지 꾀 되었는데 아직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이넘의 파워소스는 뭘로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출처 : RC보트

글쓴이 : 김 대 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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